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이란, 도하서 미국과 직접 3자 회담 거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의 직접 대면 형식 3자 회담 제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제재 완화, 동결자산 해제 등을 둘러싸고 중재국을 통한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협상 채널 유지에는 긍정적이지만 직접 회담 불발로 최종 합의까지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의 직접 대면 형식 3자 회담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재국을 통한 간접 협상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1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 직접 마주 앉는 3자 회담 제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카타르 등 중재국을 통한 병행 협상 방식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과 제재 완화, 동결자산 해제 등을 둘러싸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란은 그동안 미국과의 직접 협상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중재국을 통한 간접 대화는 수용해왔다.

최근 양국은 협상 진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군사적 압박 수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협상 채널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직접 회담이 성사되지 못하면서 최종 합의까지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시경제
#정책
#분석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