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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6만4000달러 안착 시 7만5000달러까지 상승 가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카엘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 핵심 저항선에 안착할 경우 7만5000달러, 7만9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그는 BTC가 주요 가격대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방 돌파를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고 아직 주요 저항선 돌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또 BTC가 7만5000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시장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고 최근 이어진 하락 압력도 상당 부분 완화될 수 있으나, 이는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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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이 핵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반 데 포페는 X(구 트위터)를 통해 "BTC가 핵심 저항선인 6만4000달러 구간에 안착할 경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갭이 위치한 7만5000달러와 7만9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BTC가 주요 가격대 사이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방 돌파를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아직 주요 저항선 돌파가 확인되지 않았고 강세 전환을 위해 회복해야 할 가격 구간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만약 BTC가 7만5000달러까지 상승한다면 시장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며 "최근 이어진 하락 압력도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ME 갭은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이 휴장하는 동안 현물시장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가격 공백 구간을 의미한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해당 구간이 향후 가격 움직임 과정에서 메워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반 데 포페는 해당 전망이 기술적 분석에 기반한 시나리오이며, 실제 시장은 거시경제 환경과 ETF 자금 흐름, 투자심리 변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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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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