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퐁 레 스트래티지 CEO는 최근 비트코인 일부 매도는 재무적 어려움이 아닌 시스템 점검과 STRC 우선주 배당 지급 일정 및 세무 관련 사항 조율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평균 매도가 약 7만7135달러에 32 BTC를 매도해 기존 '비트코인 매수 후 보유' 전략과 상반되는 행보로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 퐁 레 CEO는 같은 기간 1550 BTC를 추가 매입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순매수 기조라며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정부 정책 리스크에 대한 강력한 헤지 수단이라는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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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레(Phong Le)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진행한 비트코인(BTC) 일부 매도는 재무적 어려움 때문이 아닌 시스템 점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10일(현지시간) 퐁 레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32 BTC 매도는 내부 자산 매각 프로세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성격이 강했다"며 "STRC 우선주 배당 지급 일정과 세무 관련 사항을 조율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평균 매도가 약 7만7135달러에 32BTC를 매도했다. 이는 회사가 장기간 유지해 온 '비트코인 매수 후 보유' 전략과 상반되는 행보로 해석되며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다만 퐁 레 CEO는 "이번 매도는 재무적 압박에 따른 결정이 아니었다"며 "같은 기간 1550 BTC를 추가 매입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순매수 기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갈등, 규제 리스크 등 다양한 거시경제 변수들이 존재한다"면서도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정부 정책 리스크에 대한 강력한 헤지 수단이라는 기존 입장은 변함없다"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