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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디지털자산TF 재설치 긍정적으로 검토 중"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더불어민주당이 디지털자산TF 재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 방안 마련을 목표로 관련 정책과 입법 과제를 논의해 왔다고 전했다.
  • 민주당은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필요한 TF를 재구성하고 늦어도 오는 18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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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태스크포스(TF)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디지털자산TF 재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디지털애셋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디지털자산TF를 비롯한) 모든 원내 TF가 만료돼 새롭게 설치해야 하는 상황으로, 디지털자산TF는 긍정적으로 재설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지난해 9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 방안 마련을 목표로 출범했다. 이정문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안도걸 의원이 간사를 담당했다. 강준현·민병덕·김현정·박민규·이강일·한민수·이주희 의원 등이 참여해 관련 정책과 입법 과제를 논의해 왔다.

다만 원내대표 임기 종료와 함께 원내 TF도 자동으로 활동이 종료됐다. 한 TF 관계자는 "원내대표 임기가 만료되면서 자동으로 디지털자산TF도 활동이 종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필요한 TF를 재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상임위 구성이 되면 전체적으로 필요한 TF를 재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늦어도 오는 18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야당과) 협상은 충분히 할 것인데 시간 끌기로 나오면 3기 원내에서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다음 주까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원 구성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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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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