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가상자산 100' 공개…업비트, 중앙화거래소 부문 10위
간단 요약
- 포춘이 블록체인·가상자산 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과 프로젝트를 선정한 '포춘 크립토 100'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 업비트는 '중앙화거래소(CEX)' 부문에서 10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순위는 '인카 디지털' 분석과 업계 전문가 설문을 바탕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프로토콜 부문에서는 '비트코인(BTC)'이 1위, '이더리움(ETH)'이 2위를 기록했고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폴리곤(POL)', '엑스알피(XRP)' 등이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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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이 블록체인·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과 프로젝트를 선정한 '포춘 크립토 100(Fortune Crypto 100)'을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간) 포춘이 발표한 크립토 100에 따르면 업비트는 중앙화거래소(CEX) 부문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데이터 분석업체 인카 디지털(Inca Digital)의 분석과 업계 전문가 설문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부문별로 보면 중앙화 금융(CeFi) 부문에서는 코인베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바이낸스와 크라켄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앵커리지 디지털, OKX, 바이비트가 뒤를 이었다.
전통 금융(TradFi) 부문에서는 프랭클린 템플턴이 1위로 선정됐다. JP모건체이스와 나스닥이 뒤를 이었으며 골드만삭스,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 모건스탠리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부문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1위에 올랐다. 아베(Aave), 리도(Lido), 유니스왑(Uniswap)이 뒤를 이었으며 솔라나 생태계 기반 프로젝트인 메테오라(Meteora), 카미노(Kamino), 레이디움(Raydium)도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스테이블코인 부문에서는 테더가 1위를 기록했다. 서클이 2위, 스카이(Sky)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에테나(Ethena), 팍소스(Paxos), 프랙스 파이낸스(Frax Finance)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상자산 재무 기업 및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에서는 블랙록이 1위로 선정됐다. 스트래티지, 그레이스케일, 비트마인(BitMine), 피델리티가 뒤를 이었다. 일본 기업 메타플래닛도 9위에 포함됐다.
블록체인·프로토콜 부문에서는 비트코인(BTC)이 1위, 이더리움(ETH)이 2위를 기록했다.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 폴리곤(POL), 엑스알피(XRP)가 그 뒤를 이었으며 수이(SUI)와 지캐시(ZEC)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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