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13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이 5거래일만에 3027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순유입액 3027만달러 전부가 블랙록 IBIT에 유입됐으며 다른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고 전했다.
- 피델리티 FBTC, 비트와이즈 BITB, 아크 21셰어즈 ARKB, 반에크 HODL 등 주요 상품들의 자금 흐름이 정체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하루 동안 약 3027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13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유입액은 3027만달러를 기록했다. 5거래일만의 순유입이다.
개별 상품별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블랙록(IBIT)에만 3027만 달러의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IBIT를 제외한 나머지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입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피델리티(FBTC)를 비롯해, 비트와이즈(BITB), 아크 21셰어즈(ARKB), 반에크(HODL), 인베스코(BTCO), 프랭클린 템플턴(EZBC) 등 대다수 상품의 자금 흐름이 정체됐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 및 미니 ETF(BTC)와 모건스탠리(MSBT) 역시 순유출입 금액이 발생하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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