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한 개도 팔지 않아…스트래티지도 매집 중"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한 개도 팔지 않았고, 스트래티지도 여전히 비트코인을 매입 중이라고 밝혔다.
- 퐁 레 스트래티지 CEO는 최근 비트코인 32개 매도가 내부 자산 매각 프로세스 테스트 성격이 강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세일러 회장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한 것이며,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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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을 개인적으로는 팔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세일러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나는 한 개의 사토시도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을 사적으로 매도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세일러 회장은 "스트래티지도 여전히 비트코인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고 했다.
세일러 회장의 발언은 최근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32개 매도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퐁 레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매도는 내부 자산 매각 프로세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성격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일러 회장은 전날(11일) 웹3 컨퍼런스 '비트코인 프라하'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한 것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한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결코 없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