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 이번 서명식이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2단계' 외교 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 해당 양해각서는 파키스탄의 핵심적인 중재 역할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이슬라마바드 선언'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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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스위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11일) "이란과 전쟁해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합의는)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서명식에 대해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2단계' 외교 협상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양해각서는) 파키스탄의 핵심적인 중재 역할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이슬라마바드 선언'으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이란 소식통은 오스트리아 빈도 (서명식)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시사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