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아르헨티나 라이센스 확보…"중남미 사업 확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아르헨티나 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비트겟은 아르헨티나 국가증권위원회(CNV)에 암호화폐서비스제공업체(PSAV)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비트겟은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사업 확장 전략의 일부"라며 중남미 디지털자산 시장의 요충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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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이 아르헨티나 사업을 위한 라이센스를 확보했다.
비트겟은 아르헨티가 국가증권위원회(CNV)에 암호화폐서비스제공업체(PSAV)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비트겟은 아르헨티나 금융정보분석원(UIF) 등 규제당국의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감독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에서 암호화폐 이용이 활발한 시장으로 꼽힌다. 비트겟에 따르면 현재 아르헨티나 인구의 약 20%가 암호화폐를 이용하고 있다. 현지에선 대체 금융 인프라와 글로벌 시장 접근 수요가 커지며 암호화폐 플랫폼 이용도 늘고 있다는 게 비트겟 측 설명이다.
비트겟은 이번 라이센스 확보를 기점으로 아르헨티나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비트겟은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사업) 확장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시 센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중남미 전역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가 꾸준히 고도화되고 있다"며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디지털자산 시장의 요충지"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