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이터통신은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고려 중이며 이르면 8월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소식통들은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을 통해 최대 140억달러 자금 조달이 가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또다른 소식통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SK하이닉스의 미국 예탁증서(ADR) 상장을 6월 넷째주에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입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을 위해 나스닥을 고려 중이라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SK하이닉스는 지난 5월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후 이르면 8월 (미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활용하기 위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을 선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미 당국에 증시 상장을 위한 비공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미국 상장으로 최대 14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SK하이닉스의 미국 예탁증서(ADR) 상장을 6월 넷째주에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