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네바 합의설' 정면 부인…"완전한 거짓"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소식통은 이번 주말 미국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수 있다는 보도는 "완전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해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CNN은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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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말 미국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수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소식통은 이날 "오는 14일 제네바에서 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는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11일) "이란과 전쟁해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합의는)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CNN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서명식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CNN은 "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이란 소식통은 오스트리아 빈도 (서명식)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