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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이란에 현금 지급 없다…합의 관련 허위 정보 확산"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D 밴스 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잠재적 합의와 관련해 이란에 현금이나 자금 지급은 없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양측 발표가 엇갈려 최종 합의 여부가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란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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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잠재적 합의를 둘러싼 각종 추측성 보도를 부인했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란은 어떠한 현금도 받지 않을 것이며, 단순히 합의에 서명하거나 회의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금이 제공되는 일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종료를 위한 잠재적 합의와 관련해 많은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서명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나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란 측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합의 초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관련 당국의 결론이 나오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양측 발표가 엇갈리고 있어 최종 합의 체결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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