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美 증시 상장 첫날 150달러 개장…공모가 대비 11% 상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 IPO 첫 거래에서 공모가 135달러 대비 약 11.1% 높은 주당 150달러에 개장했다고 전했다.
- 이번 IPO가 올해 최대 규모 상장 중 하나로 주목받았으며 공모 단계부터 높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 흥행 여부가 미국 IPO 시장 회복세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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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SpaceX)가 미국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시 IPO 첫 거래에서 주당 150달러에 개장했다.
이는 공모가인 135달러 대비 약 11.1% 높은 수준이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올해 최대 규모 상장 중 하나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 수개월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공모 단계부터 높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상장 흥행 여부가 미국 IPO 시장 회복세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IPO 참여를 위해 기존 주식과 가상자산 포지션을 정리하며 현금을 확보했다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