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 "트럼프, 이란 합의 주말 또는 내주 초 서명 기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악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체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합의가 체결되면 이란의 핵무기 보유 차단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이뤄질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지만 양국의 공식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체결될 수 있다는 기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주말 또는 오는 월요일께 서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최종 문서 작업만 남았다고 주장해왔다.
그는 앞서 이르면 유럽에서 서명이 이뤄질 수 있으며, 합의가 체결되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도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란 정부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합의 초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관련 당국이 결론을 내리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는 미국이 이란 측이 제안한 문안을 수용했으며, 해당 문안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양국의 공식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서명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