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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협상단, 파키스탄·제네바 방문 계획 없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가 미국과의 협상단이 향후 수일 내 파키스탄제네바를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협상단의 해외 이동 없이 원격 서명 방식이 거론되는 만큼 양국이 막판 문안 조율과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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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향후 수일 내 파키스탄이나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 협상단은 향후 며칠 동안 파키스탄이나 제네바를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제기된 협상단 이동설을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이란 정부는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면 양측이 원격으로 합의문에 서명한 뒤 이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협상단의 해외 이동 없이 원격 서명 방식이 거론되고 있는 만큼 양국이 막판 문안 조율과 내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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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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