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가상자산 후원사로 크라켄 선정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피파가 크라켄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원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은 48개 팀이 참가해 104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 대회 기간 동안 혁신적인 활성화 프로그램과 상품으로 새로운 월드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아르준 세티는 가상자산, 개방적이고 국경 없는 금융 시스템이 2026년 피파 월드컵을 통해 전 세계에 보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파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원사로 선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6개국이 참가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2026년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 전역의 16개 개최 도시에서 48개 팀이 참가해 총 104경기를 치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 크라켄은 대회 기간 동안 혁신적인 활성화 프로그램과 상품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월드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미 가이 피파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혁신은 항상 피파가 팬들의 경험을 진화시키고 향상시키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혁신과 기술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는 크라켄과 협력해 팬들을 경기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준 세티 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축구는 항상 국경을 넘어왔고 가상자산 역시 마찬가지"라며 "2026년 피파 월드컵은 누구나 주머니 속 휴대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국경 없는 금융 시스템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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