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정 타결을 자신의 주요 외교 성과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 중동 지역과 전 세계를 향한 원유 공급을 다시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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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협정 타결을 자신의 주요 외교 성과로 평가하며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차별화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나보다 먼저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지역 지도자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9일 이란과의 협정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해협을 개방할 것이며, 이후 중동 지역과 전 세계를 향한 원유 공급이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