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24시간 20% 급등…보안 우려 완화에 시총 82억달러 돌파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24시간 동안 20.85% 상승해 가격 513.81달러, 시가총액 82억67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보안 우려 완화와 아이언우드 업그레이드 기대, 오차드 취약점 대응 이후 신뢰 회복 흐름이 지캐시 단기 매수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로의 자금 회전과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지캐시 상승폭을 확대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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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24시간 기준 20% 넘게 급등했다. 최근 보안 우려 완화와 업그레이드 기대, 숏 포지션 청산이 맞물리며 단기 매수세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20.85% 상승했다. 현재 가격은 513.81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2억6700만달러까지 늘어났다.
지캐시는 익명성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가상자산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오차드 취약점 대응 이후 추가 치명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보안 감사 결과와 아이언우드 업그레이드 기대가 맞물리며 신뢰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 부근으로 반등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된 점도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앞서 지캐시는 취약점 우려로 급락했지만, 긴급 대응과 보안 점검 결과가 공개되면서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지캐시 급등 배경으로 보안 우려 완화, 업그레이드 기대, 프라이버시 코인 섹터로의 자금 회전, 숏 포지션 청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기 급등 과정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