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밴스 美 부통령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개방…이번 주 합의문 공개 기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개방되고 무료 통행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고 유가 안정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다만 세부 조율최종 합의문 공개서명식 진행 여부위험자산 투자심리의 추가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Joshua Sukoff/셔터스톡
사진=Joshua Sukoff/셔터스톡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세부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합의문은 이번 주 공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15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장기간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적으로 무료 통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CNBC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이미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이동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되는 동안 시장에서는 해협 봉쇄나 통항 제한 가능성을 주요 리스크로 반영해왔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에 2단계 검증 절차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 정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많다"며 "테헤란이 어디까지 양보할 의향이 있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중 합의문을 공개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또 오는 금요일 서명식에는 이란 측 대표단이 폭넓게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가 이어질 경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고, 유가 안정과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밴스 부통령이 세부 조율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힌 만큼, 최종 합의문 공개와 서명식 진행 여부가 위험자산 투자심리의 추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