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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이란 합의 세부 조율 많지만…美가 모든 카드 쥐고 있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휴전 연장 및 후속 협상을 위한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합의의 핵심 축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 영구 포기라고 설명했다.
  • 이란이 합의 조건을 이행하면 경제 제재와 기타 장벽이 완화돼 세계 경제에 다시 초대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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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합의와 관련해 아직 조율해야 할 세부 사항이 많지만, 향후 협상에서 미국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15일 CNBC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아직 정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많다"면서도 "미국은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전날 60일간 휴전을 연장하고, 이란 핵 프로그램과 주요 현안을 둘러싼 후속 협상을 위한 틀을 마련하는 예비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예비 합의문 전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합의의 핵심 축으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 영구 포기를 꼽았다. 그는 "이번 합의의 두 가지 큰 축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여는 것과,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장기적 약속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이 합의 조건을 이행할 경우 경제 제재나 기타 장벽이 완화될 수 있다고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통해 이란이 "세계 경제에 다시 초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 국민에게는 훌륭한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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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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