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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관련 협정 모두 서명 완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됐으며 관련 협정 서명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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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개방됐으며 관련 협정 서명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오늘 전면 개방됐다"며 "관련 협정들은 모두 서명됐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최근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는 미국 정부 발표에 이어 나왔다.

앞서 미국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이란 측도 서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협정 세부 내용이 24~48시간 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핵 프로그램 해체, 국제 사찰 체계 구축,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시장에서는 세계 원유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될 경우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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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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