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무기 영구 포기 합의"…3억달러 지원설 일축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3억달러를 지급한다는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과 핵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60일간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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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않기로 동의했다(Iran has agreed to never have a Nuclear Weapon)"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이 이란에 3억달러(약 4546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가짜뉴스(Fake News)"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에 3억달러를 지급한다는 이야기는 민주당이 만들어낸 허위 주장"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휴전 연장과 핵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해당 합의에는 향후 60일간 추가 협상을 진행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는 것이 협상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