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러를 밑돌며 3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로 호르무즈 해협 원유 공급 불안과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증시와 가상자산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가 하락폭을 확대하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가 이어지면서 원유 시장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가 비트겟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80달러를 밑돌며 지난 3월 10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3.56%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4.00% 급락해 배럴당 78.12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합의 기대가 커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과 원유 공급 불안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 리스크를 반영해 높아졌던 유가가 빠르게 되돌려지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증시와 가상자산(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