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정상화됐으며 이란 합의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이란 합의문 공개와 공식 서명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이란 핵 관련 검증 조건이 구체화될 경우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관계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것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이제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합의문을 공개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향후 며칠 안에 관련 문서를 두고 언론과 논의하고, 이란 합의에 대한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란과의 협상 기간은 60일보다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문서 공개 전 정식 서명이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이번 주 금요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합의문 공개와 공식 서명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와 이란 핵 관련 검증 조건이 구체화될 경우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유 공급 불안이 추가로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