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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의장 "레바논 포함 모든 전선에서 전쟁 끝나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서 군사 충돌이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이 중동 지역 긴장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다만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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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Qalibaf) 이란 의회 의장이 레바논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서 군사 충돌이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나비 베리(Nabih Berri) 레바논 국회의장과의 통화에서 "전쟁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양해각서(MOU) 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과의 평화 합의가 중동 지역 전반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며 레바논 내 추가 군사 행동 자제를 촉구한 바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모두 추가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이 중동 지역 긴장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지역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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