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개발 막바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대규모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개발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재단 코어 개발자는 모든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이 포함된 데브넷(Devnet)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가 올해 하반기 중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의 차기 대규모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개발이 최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는 현재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에 포함될 프로토콜 변경 사항을 검증하기 위한 포크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더리움 재단 소속 코어 개발자 파리토시 자얀티(Parithosh Jayanthi)는 "모든 이더리움 개선 제안(EIP)이 포함된 데브넷(Devnet)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테스트넷의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한 뒤 정식 출시하기 전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며 "업그레이드 활성화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글램스테르담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성능과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대형 업그레이드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현재 개발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업그레이드가 올해 하반기 중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최근 네트워크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후속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