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에…이란 "공격 지속시 대응 나설 것"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지속될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휴전 협정을 84차례 위반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 해당 본부는 이스라엘 군대가 레바논 남부 침략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란의 가혹한 대응을 각오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지속될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측은 이날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전날(16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선언 이후 이틀간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휴전 협정을 84차례에 걸쳐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스라엘 군대가 레바논 남부에서 침략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란의 가혹한 대응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