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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MOU 서명식 18일로 앞당기는 방안 논의"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이 MOU 서명식을 20일에서 18일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양측은 MOU 체결 이후 약 60일간 핵 프로그램, 대이란 제재 해제, 경제 협력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서명 일정이 실제로 앞당겨질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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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당초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이틀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악시오스(Axios)는 소식통을 인용해 양측이 서명식을 18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양측은 MOU 체결 이후 약 60일간 핵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해제, 경제 협력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합의문 세부 조율 작업을 진행 중이며, 미국 측은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서명 일정이 실제로 앞당겨질 경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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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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