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美 연준, 금리 경로 상향 조정…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시점 2028년으로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기준금리 전망치 상향 조정인플레이션 전망 상향을 동시에 제시했다고 전했다.
  • 점도표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전망은 2026년 말 3.8%, 2027년 3.6%, 2028년 3.4%로 제시됐으며 장기 중립금리 3.1%는 유지됐다고 밝혔다.
  • 연준은 PCE 물가상승률이 2028년에야 2% 목표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지고 일부 추가 긴축 가능성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기준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도 높여 잡았다.

연준이 공개한 경제전망요약(SEP)에 따르면 위원들의 중간값 기준 연방기금금리 전망은 2026년 말 3.8%로 제시됐다. 이는 기존 3.4% 전망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다.

2027년 금리 전망은 3.6%, 2028년은 3.4%로 제시됐으며, 장기 중립금리 전망은 3.1%로 유지됐다.

인플레이션 전망도 높아졌다.

연준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이 2028년에야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경제성장률 전망은 소폭 낮아졌으며 실업률 전망은 대체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점도표는 금리 인하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으며, 일부 위원들은 향후 추가 긴축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번 전망에는 전체 19명의 정책위원 중 18명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재가속 위험을 여전히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며,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후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거시경제
#정책
#분석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