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신호로 6만4000달러선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낙폭을 키우며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과 금리 인하 속도 완화 시사를 하락 요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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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신호로 인해 6만4000달러선 마저 무너진 모습이다.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 하락한 6만399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일 대비 1.87% 내린 968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더리움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3.29% 하락한 1735.80달러,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3.21% 하락한 1.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은 연준의 금리 동결 자체보다 경제전망 수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다. 시장이 예상했던 결정이었지만 연준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