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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200만弗 규모 해킹 피해 입어…"조사 착수"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아즈텍(AZTEC)이 20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아즈텍은 아즈텍 커넥트에서 210만달러 해킹 피해에 이어 며칠 새 두 번째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디파이(DeFi) 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3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6억달러 규모 자금 탈취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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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즈텍(AZTEC)
사진=아즈텍(AZTEC)

이더리움(ETH) 레이어2 프로젝트 아즈텍(AZTEC)이 20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1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즈텍랩스는 최근 아즈텍 결제 상품에서 발생한 20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는(PeckShield)는 이번 해킹으로 이더리움 1158개 등 216만 5000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유출된 것으로 추산했다.

아즈텍은 지난 14일 아즈텍 커넥트에서 210만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불과 며칠새 두 번째 해킹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 해킹의 핵심은 검증 결함으로 꼽힌다. 아즈텍 해커는 온체인 검증 절차를 통과한 후 자산을 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파이(DeFi) 업계에선 최근 해킹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올 들어서만 3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6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탈취됐다.

한편 아즈텍랩스는 조사 결과를 추후 공유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이더리움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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