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AI 인프라' 2.2억弗 계약에…美 하이브 주가 10% 급등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하이브디지털테크놀로지스는 코히어, 벨 캐나다와 2억2000만달러 규모 GPU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으로 엔비디아 GPU 약 2300개를 벨 캐나다 AI 시설에 설치하고, 연간 매출이 약 7000만달러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 이같은 소식에 하이브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약 10% 급등했으며, 코인데스크는 하이브의 AI 인프라 사업 전환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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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하이브디지털테크놀로지스(HIVE Digital Technologies)가 캐내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을 수주했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이브는 AI 기업 코히어 및 벨 캐나다와 2억 2000만달러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이브의 고성능컴퓨팅(HPC) 사업부는 벨 캐나다의 AI 시설에 약 2300개의 엔비디아 GPU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코히어의 기업용 AI 모델의 컴퓨팅 인프라로 활용된다. 코히어의 주요 고객사는 캐나다 정부와 기업이다.
인프라는 이르면 올 연말께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는 이번 계약으로 연간 매출이 약 7000만달러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소식에 하이브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약 10% 급등했다. 코인데스크는 "하이브의 AI 인프라 사업 전환이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