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RB,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고객확인 의무화' 검토…의견수렴 진행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특정 지급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고객확인 프로그램(CIP) 의무화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 이번 규칙 제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은행비밀보호법(BSA)상 금융기관으로 취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 해당 규칙 제안은 FRB,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의견 제출은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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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고객확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FRB는 1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지급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고객확인 프로그램(CIP)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FRB가 이번에 발표한 규칙 제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CIP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은행비밀보호법(BSA)상 금융기관으로 취급하는 방안도 있다.
의견 제출은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규칙 제안은 FRB,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