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호르무즈 통해 하루 1250만 배럴 원유 운송"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밴스 부통령은 미국·이란 합의 이후 지난밤 1250만 배럴의 원유가 운송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국제 원유 공급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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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이란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운송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지난밤 1250만 배럴의 원유가 운송됐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수치를 미국·이란 합의 이후 에너지 수송이 정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 프로그램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측은 최종 합의를 위한 후속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가 국제 원유 공급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