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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원, 밈코인 투자 후 98% 손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가 투자한 밈코인 스키 마스크 독(SKI)이 고점 대비 약 98%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 콜린스 의원은 2024년 12월 SKI에 1001달러~1만5000달러 규모 첫 투자 후 총 11건의 추가 매수와 1건의 매도를 진행했고, 현재 보유 규모는 1만달러~16만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해당 밈코인은 콜린스 의원의 첫 매수 공시 이틀 만에 사상 최고가 0.27달러를 기록한 뒤 현재 약 0.005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큰 밈코인 투자 위험성이 다시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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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Mike Collins)가 투자한 밈코인이 고점 대비 약 98%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콜린스 의원은 2024년 12월 밈코인 스키 마스크 독(Ski Mask Dog·SKI)에 1001달러~1만5000달러 규모의 첫 투자를 진행했다고 신고했다.

이후 그는 해당 자산에 대해 총 11건의 추가 매수와 1건의 매도 거래를 진행했다. 현재 보유 규모는 1만달러~16만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포브스는 SKI가 콜린스 의원의 첫 매수 공시 이후 이틀 만에 사상 최고가인 0.27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약 0.005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점 대비 약 98% 하락한 수치다.

콜린스 의원은 해당 밈코인 투자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냥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큰 밈코인 투자 위험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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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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