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세일러, 투자자 손실 발생 시 민사책임 질 수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STRC 급락과 관련해 마이클 세일러가 투자자들을 기만했으며 상당한 손실 발생 시 민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시프는 STRC의 구조와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고 폰지 방식에 가깝기 때문에 시장 수요 약화 시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고 전했다.
-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STRC 약세를 구조적인 가격 조정으로 평가하며 재무 위기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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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비트코인(BTC)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우선주 STRC 급락과 관련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설립자를 비판했다.
시프는 18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투자자들을 기만했다고 본다"며 "투자자들이 상당한 손실을 입을 경우 민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STRC의 구조와 판매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앞서 시프는 STRC가 폰지(Ponzi) 방식에 가깝다며 시장 수요가 약화될 경우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최근 STRC는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구조적인 가격 조정으로 평가하며 재무 위기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STRC 가격 하락을 둘러싸고 스트래티지의 재무 건전성과 우선주 구조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