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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전 셀시우스 CEO와 최종 합의...사업자 등록·거래 영구 금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CFTC가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와의 소송을 최종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합의에 따라 마신스키는 CFTC 또는 CFTC 감독 대상 시장 관련 모든 사업 활동 및 거래가 영구적으로 금지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의 위법 행위에 대한 미국 규제당국의 강경한 대응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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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의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와의 소송을 최종 합의로 마무리했다.

18일 (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는 마신스키가 CFTC 또는 CFTC 감독 대상 시장과 관련된 모든 사업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마신스키는 CFTC 등록 사업자로 활동할 수 없으며, 관련 시장에서의 거래도 금지된다.

다만 CFTC는 이번 합의 과정에서 추가 금전적 벌금을 부과하지는 않았다.

앞서 CFTC는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마신스키의 상품 관련 활동을 영구적으로 제한·금지하는 합의안을 제출했으며, 해당 합의안은 18일(현지시간) 법원 승인을 받았다.

마신스키는 셀시우스 고객들을 오도하고 플랫폼의 재무 상태를 허위로 홍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현재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의 위법 행위에 대한 미국 규제당국의 강경한 대응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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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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