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밴스, 스위스행 돌연 취소…미·이란 협상 일정 불확실성 확대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 계획이 돌연 취소됐다고 밝혔다.
  • 백악관은 협상 다음 단계와 관련한 실무적 조율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향후 기술 협상 계획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밴스 부통령은 20일 스위스에서 예정된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MOU) 서명식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로서는 출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타결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 계획이 돌연 취소됐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밤 예정됐던 스위스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협상 다음 단계와 관련한 실무적 조율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향후 기술 협상(technical talks) 계획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미국 대표단은 가능한 가장 빠른 시점에 출발할 준비가 돼 있지만 협상 과정의 물류 및 일정 조율은 결코 단순하거나 예측 가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부통령이 오늘 밤 출국하지 않는다"며 "다음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당초 20일 스위스에서 예정된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MOU) 서명식 참석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다. 그는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도 직접 서명식 참석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정책
#사건사고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