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CEO "STRC·SATA 급락, 신용 악화 아닌 강제청산 영향"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STRC와 SATA 등이 장중 급락했으나 이는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일시적 충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맷 콜 CEO는 STRC와 SATA 가격이 급락 후 회복했으며 이는 강제 매도의 연쇄 발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콜 CEO는 발행 자산들의 신용 프로필과 배당 준비금이 유지되고 있어 회사가 재무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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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스트래티지의 STRC와 스트라이브의 SATA 등이 장중 급락한 가운데 이번 하락이 신용도 악화 때문이 아닌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일시적 충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TRC와 SATA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발행된 우선주형 디지털 크레디트 상품이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디지털 크레디트 역사상 가장 힘든 날이었다"며 "STRC는 장중 82.50달러까지 하락했다가 급반등했고, SATA 역시 액면가 수준에서 90달러 초반대로 떨어진 뒤 회복했다"고 말했다.
다만 콜 CEO는 이번 급락의 원인이 레버리지 청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초 자산의 신용도가 악화된 것이 아니라 강제 매도가 연쇄적으로 발생한 결과"라며 "레버리지 청산 이벤트가 매도 압력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행 자산들의 신용 프로필은 여전히 견조하며 스트라이브의 배당 준비금도 유지되고 있다"며 "회사가 재무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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