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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국가 비트코인 채굴풀 '오만해시' 출시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가 프론티어 테크놀로지스와 국가 비트코인 채굴풀 오만해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현지에서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채굴업체는 오만 규제 체계 아래 운영되는 공식 채굴풀 오만해시 참여가 의무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만해시는 약 10EH/s 규모 해시레이트를 통합하고, 정부는 7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비트코인 채굴 산업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육성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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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오만 정부가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BTC) 채굴풀을 출범시켰다.

19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는 프론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국가 비트코인 채굴풀인 '오만해시(Omanhash)'를 출시했다. 앞으로 현지에서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채굴업체는 오만해시 참여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오만해시는 오만 규제 체계 아래 운영되는 유일한 공식 비트코인 채굴풀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허가받은 채굴 사업자의 해시레이트를 통합 관리하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만해시는 초기 단계에서 약 10EH/s 규모의 해시레이트를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EH/s(엑사해시)는 초당 100경번의 해시 연산을 의미하는 단위로, 비트코인 채굴 네트워크의 연산 능력을 나타낸다.

오만은 최근 수년간 비트코인 채굴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2022년 이후 채굴 시설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7억달러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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