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유전 생산량 하루 25만 배럴 증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라크가 남부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25만 배럴 늘렸다고 전했다.
- 증산으로 남부 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약 175만 배럴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와 OPEC+의 향후 생산 정책이 국제 유가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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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남부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25만 배럴(BPD) 늘렸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증산 이후 남부 유전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약 175만 배럴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라크 남부 유전은 국가 원유 생산의 핵심 지역으로, 이번 증산은 글로벌 원유 공급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이란 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산유국들의 공급 증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향후 생산 정책이 국제 유가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