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후 이란 약화...공군·해군·방공망 상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이후 이란이 공군, 해군, 방공망, 레이다 시스템을 잃으며 약화됐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약 60일간 핵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 속에 양국이 군사 충돌 이후의 안보 환경과 역내 영향력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이후 이란의 군사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전쟁으로 인해 약화됐다"며 "공군과 해군, 방공망, 레이더 시스템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이란이 전쟁 이후 더 강해졌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어리석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은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약 60일간 핵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문제 등을 포함한 최종 합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미국·이란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군사 충돌 이후의 안보 환경과 역내 영향력을 두고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