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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이스라엘 대사 "휴전 준수 중...헤즈볼라 해체돼야"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이 즉각적인 휴전에 전념하고 공세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라이터 대사는 레바논이 번영하고 민주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헤즈볼라 제거가 필요하며 이는 양국 간 평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서 철수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반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의 완전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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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이스라엘이 휴전을 준수하고 있다면서도 헤즈볼라는 반드시 제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예히엘 라이터(Yechiel Leiter)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은 즉각적인 휴전에 확고히 전념하고 있다"며 "이날 오전 11시30분 이후 모든 공세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헤즈볼라와 이란 측의 휴전 위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헤즈볼라가 합의를 준수하고 적대 행위를 중단한다면 평온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라이터 대사는 "레바논이 번영하고 민주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헤즈볼라가 제거돼야 한다"며 "헤즈볼라는 이란의 대리 세력이며, 헤즈볼라의 종식은 양국 간 평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최근 설정한 레바논 남부 완충지대에서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반면 헤즈볼라 측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을 경우 이를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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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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