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랩스, 안드레 크론제 등 이사진 전격 사임…토큰 5% 하락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소닉 랩스를 이끌던 안드레 크론제 등 핵심 창립 이사진 3명이 전격 사임했다고 밝혔다.
- 이사진 사임과 리더십 개편 소식에 소닉 토큰 S 가격이 전일 대비 약 5% 하락하며 0.0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소닉 랩스는 신임 CEO 맷 비서와 COO 코스타 코우르코우멜리스를 선임하고 매일 1%씩 나아지겠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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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 블록체인 소닉 랩스를 이끌던 안드레 크론제 등 핵심 창립 이사진이 전격 사임했다. 대대적인 경영진 교체 소식에 시장이 동요하며 소닉의 자체 토큰인 S 가격은 전일 대비 약 5%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소닉 랩스는 공식 X를 통해 마이클 콩, 안드레 크론제, 데이비드 리처드슨 등 3명의 이사회 멤버가 사임한다고 밝혔다. 빈자리를 채울 신임 최고경영자(CEO)로는 맷 비서가, 최고운영책임자(COO)로는 코스타 코우르코우멜리스가 각각 선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창립 멤버들의 경영 일선 후퇴다. 소닉 랩스 측은 "이들은 소닉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는 데 기여한 인물들이지만, 앞으로는 조직의 비즈니스 결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이사진 사임과 리더십 개편 소식에 소닉 토큰(S)은 하방 압력을 받으며 전일 대비 약 5% 하락했다. 현재 소닉은 바이낸스의 테더(USDT) 마켓을 기준으로 0.0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신임 CEO로 등판한 맷 비서는 "당장의 극적인 반전을 약속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라며 "매일 1%씩 나아지고 이를 복리로 쌓아가며 퍼블릭하게 증명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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