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의 프로토콜 펀딩 위기 우려에 대해 "위기 발생 가능성은 0%"라고 밝혔다.
- 톰 리 회장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자금이 확보되어 있다"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안정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비트마인은 매주 이더리움 보유량을 늘린 결과 현재 총 562만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66%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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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코어 개발자가 프로토콜 펀딩 위기 등 생태계의 중대한 전환점을 경고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톰리 비트마인 회장이 "위기 발생 가능성은 없다"며 이를 정면으로 일축했다.
최근 트렌트 반 엡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는 "이더리움이 현재 중요한 기관적 전환점에 진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태계 내 정당성 분배 문제와 거버넌스 구조로 인해 잠재적인 프로토콜 펀딩 위기가 다가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톰 리 회장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그러한 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0%"라며 "(이더리움 생태계에는) 자금이 확보되어 있다"고 밝혔다.
톰 리 회장의 이 같은 자신감은 비트마인의 공격적인 이더리움 매집 행보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마인은 매주 이더리움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비트마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562만개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66%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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