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프로토콜, 토큰화 주식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너스 프로토콜이 BNB 체인 상에서 토큰화 주식인 bStocks를 담보로 활용하는 대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사용자는 테슬라, 엔비디아, 스페이스X 등과 연동된 온체인 미국 주식 자산을 예치해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아 새로운 유동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 담보 대출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며, 비너스 프로토콜은 토큰화 주식이 디파이 생태계 안에서 적극적인 담보 수단으로 기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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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비너스(Venus)가 토큰화 주식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19일(현지시간) 비너스 프로토콜은 토큰화된 주식인 'bStocks'를 담보로 활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을 BNB 체인 상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비너스 생태계 내에서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다.
사용자들은 이제 테슬라, 엔비디아. 스페이스X 등과 연동된 온체인 미국 주식 자산을 비너스의 코어 풀에 예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담보로 제공하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 변동에 따른 노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도 없이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아 새로운 유동성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이 담보 대출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바이낸스 지갑이나 트러스트 월렛으 통해 서비스에 접근하거나 팬케이크스왑에서 자산을 직접 스왑하여 참여할 수 있다.
비너스 프로토콜은 "그동안 주식과 디파이는 완전히 분리된 시장으로 존재해 왔지만, 오늘 그 간극이 좁혀지기 시작했다"며 "토큰화 주식이 디파이 생태계 안에서 적극적인 담보 수단으로 기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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