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창펑자오가 현재 가상자산 시장 부진은 정상적인 4년 주기 범위 내 조정이라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4년 전 대비 약 5배 수준이며 각 사이클 저점이 높아지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 창펑자오는 미국의 규제 체계 구축, 현물 ETF, 스테이블코인, RWA 토큰화,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등으로 산업의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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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립자 창펑자오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부진을 "예상 가능한 범위 안"이라고 평가했다.
20일 자오 창립자는 갤럭시 유튜브에 출연 "현재 시장 조정은 정상적인 4년 주기 범위 내에 있다"며 "이번 사이클의 약 50% 하락은 과거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최대 80% 조정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오 창립자는 "비트코인(BTC) 가격은 현재 4년 전 대비 약 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 사이클의 저점도 이전 사이클보다 높아지고 있다"라며 "나는 항상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4년 주기가 이전과 다른 가장 큰 이유로는 미국 정부의 기조 변화를 꼽았다. 자오 창립자는 "과거 미국은 가상자산 산업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현재는 규제 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가 다른 국가들의 정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성장,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확대 등을 업계 기반 강화 요인으로 제시했다. 자오 창립자는 "산업의 펀더멘털은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크게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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