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휴전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 다만 레바논 남부 주둔 이스라엘군은 현 단계에서 즉각 철수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의 휴전 여부가 미·이란 합의 이행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군사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현 단계에서 레바논 남부에서 즉각 철수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가 중국중앙TV(CCTV)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에 레바논에서 휴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해당 지시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현재 단계에서 레바논 남부 주둔 병력을 즉시 철수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도 정세 평가 이후 레바논 남부에서 휴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앞서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서 즉각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지난 15일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미·이란 합의와 별개로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레바논 전선의 휴전 여부가 미·이란 합의 이행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다만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주둔이 이어질 경우 긴장 완화 폭은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