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美 부통령 "미·이란 협상,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이 핵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후속 협상에서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이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협상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유 공급 불안 완화 여부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은 휴전과 후속 협상 기본 틀을 마련한 가운데 핵물질 처리 문제와 레바논 전선 안정 여부를 둘러싼 세부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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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후속 협상에서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이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가 CNN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 출국 전 이란과의 협상 우선순위에 대해 "정치 지도부가 주도하는 협상 틀을 최고위급에서 마련하고, 기술팀이 현장에서 실무 작업을 계속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번 스위스 방문 기간이 "하루나 이틀"에 그칠 것이라면서도, 이란 핵물질 처리 문제에서 진전을 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바논 휴전도 주요 의제로 언급됐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레바논이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을 다시 받았다며, 레바논 휴전 문제 역시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레바논 상황에 대해 "우리가 계속 관리해야 할 문제"라며 "이 두 가지가 우리가 주목하는 핵심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 측도 논의하고 싶은 의제를 제기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은 최근 휴전과 후속 협상 기본 틀을 마련한 가운데, 핵 문제와 레바논 전선 안정 여부를 둘러싼 세부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협상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유 공급 불안 완화 여부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