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와이즈 CEO "가상자산 시장, 인터넷 버블 이후와 닮아…승자 규모 더 클 것"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CEO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1990년대 인터넷 버블 이후 국면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앞으로는 가능성보다 실제 가치, 사업모델, 실제 활용성을 입증한 소수 프로젝트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미래에는 두각을 나타내는 프로젝트 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선두 프로젝트의 규모와 성장 기간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헌터 호슬리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1990년대 인터넷 버블 이후의 변화와 유사한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호슬리 CEO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1990년대 인터넷 초기 시장에서는 미래 성장 기대만으로 수많은 기업이 5억~10억달러 수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나 인터넷 버블 붕괴 이후 시장의 관심은 실제 가치와 사업모델을 입증한 기업으로 이동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인터넷 기업들이 검증 가능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그 성장 기간과 규모는 버블 당시 시장 예상보다 훨씬 컸다고 분석했다.

호슬리 CEO는 가상자산 시장도 비슷한 전환을 겪고 있다고 봤다. 초기에는 많은 프로젝트가 가능성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실제 활용성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입증한 소수 프로젝트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래에 두각을 나타내는 프로젝트 수는 줄어들 수 있다"면서도 "진정한 가치와 역량을 갖춘 선두 프로젝트의 규모와 성장 기간은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산업이 단순 투기성 테마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온체인 금융 인프라 등 실사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인터넷 버블 이후처럼 소수 핵심 프로젝트가 시장의 대부분 가치를 가져가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분석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